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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그리운 이를 위해, 한 잔 들자고.


 

[이름]

 

잔마르코 모로레 /Gianmarco Morrone


 

[나이]

47


 

[인장]

 

 

 

 

 

 

[외관묘사]

 

 

 

 

 

 

 

 

 

 

 

 

[성격]

낙천적/감정적/산만함/눈치없는/이기적인

 

대체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 정확하게는 앞날을 생각지 않은 채 오늘만 살고 있다.

그 때문인지 어떻게든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넘어가는 일이 다수 있다.

 

자신의 의사 표현에 대해서 명확하게 표현하며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특히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확실히 나타난다.

또한 감정 기복이 심해 이로 인한 순간적인 변덕이 심한 편이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자신만의 기분, 또는 의사만을 생각해 이기적인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

 

산만한 성격 탓에 상대와 이야기를 할 때에도 눈길이 가는 것이면

대화중 시선을 옮기거나 몸을 일으키는 등, 대체로 상대의 이야기에 대체로 집중하지 못하며 가만히 있지 못한다.

 

눈치가 없어 큰 변화가 아닌 이상 상대의 행동과 말투의 변화를 잘 알아채지 못한다.

또 한 상대가 돌려 말하는 것에 그 말의 속 뜻을 알아듣질 못하고 상대가 한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 버릴 때가 있다.

때문에 속물인 그가 상대의 말에 속아 스스로를 내몰았던 일이 한두 번이 아닌듯 하다.



 

[특이사항]

160/표준

가족

인도계 미국인 어머니와, 이탈리아인 아버지를 두고 있었다. (현재 사망)

결혼은 하지 않으며 연애 역시 그의 문제로 인해 기간이 길지 못했다.

 

조직 내 평판

항상 술을 끼고 다니며 가벼운 언행과 건방져 보이는 태도를 보이는 그의 행동을 조직 내 좋게 보는 이는 적은 듯하다.

하지만 그것 과는 별개로 일처리에 있어 깔끔히 처리해 이를 좋게 보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듯하다.

 

박쥐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것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이득이 생기는 것이라면 별개의 문제가 된다.

조직 내 일처리만큼은 좋았던 이유 역시 같은 이유.

자신이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상대가 누구든 어떠한 상황이든 박쥐처럼 그곳에 달라붙는 모습을 보인다.

 

알콜 중독

그의 곁에는 늘 술이 함께 했다. 이전에는 그라파와 같이 도수 있는 술을 주로 찾았으나 이제는 종류는 상관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마시는 편.

매일을 술과 함께하면서 중독 현상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본인은 수전증이라 말하지만 실제는 알콜중독으로 인한 손 떨림 증상.

그것을 증명하듯 술을 마실 때에는 이러한 증상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술을 마시지 못하는 하루는 공격적인 성격이 더욱이 극대화되며 변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동물 수의사

젊었을 적, 그는 동물 수의사가 되는 것을 잠시 꿈꿔왔다. 단순히 동물을 좋아해 생긴 꿈.

하지만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는 술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일이 잦아들기 시작하였고,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손을 떨게 되면서 완전히 그 꿈을 접어냈다.

당시 배우고 공부했던 의학 정보는 아직 그의 기억에 남아있으며 지금의 일을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말한다.



 

[보스와의 관계]

보스의 과거 거래처

조직 내 시신을 처리한다는 명목하에 이를 매매하였다.

 

과거, 그가 일했던 장소는 그곳이 지금의 속해있는 조직의 매매 거래처 중 한 곳이었다.

 

그의 살아생전 소문과 권력을 익히 들어왔기에. 그의 눈에 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였고, 직접적으로 시신을 처리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노력으로 사업장을 떠나 세탁 신분 이후 조직 내에서 시신 중 매매할 부위 일부를 적출 및 절단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


 

[직급]

1지망 : 솔다토 -시체처리 및 일부매매

2지망 : 솔다토 -청부업

3지망 : 카포레짐 -마약유통


 

[선호/기피]

[기피 이외 가능 / 스캇, 고어, 더티]



 

[소지품]

술 한 병, 오래되어 보이는 알약 두 봉지 (알콜중독 치료 약) ,담배 한 갑, 지포라이터



 

[선관]

 

-


 

-

 

Q. 카살로나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

 뭐, 밖에서는 어쩌고저쩌고 말들 떠돌고 있지만. 나에겐 이곳이 기회이지. (손이 떨리는 것을 보이듯 잔을 들어 보였고) 이 울타리를 벗어나면 명줄 짧은 주정뱅이 말고 또 무엇이 될 수 있겠어? 하!

 

[비밀설정]

-

 

[성인인증]

 


 

선관과 함께 합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해당사항없음]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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