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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들지냈나.]


 

[이름]

 

다비데 파사리 / Davide Fassari

 

[나이]

 

48세

 

[인장]

 

 

 

 

 

 

 

 

 

 

 

 

 

 


 

[외관묘사]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드문드문 보이는 흰 세치 마저도 멋스러운 사람.

중년에 들어선지 오래임에도, 탄탄하게 관리되어있는 신체. 깔끔한 정장.

빈틈을 찾아볼 수 없는 사람.

 

깔끔하게 넘긴 머리카락. 

짙은 갈색 눈동자.

날카로운 얼굴의 선들과 멋스럽게 자리한 보조개.

장인의 손길이 뭇어나는 맞춤 양복과 구두, 그리고 시계.


 

[성격]

 

이중적인/ 계산적인 / 나르시즘/ 충직한

 

[특이사항]

188cm/ 76kg

풀향과 비슷한 시가향

틈이 없는 단어와 나른한 말투.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보스와의 관계]

보스의 어린 개

10대를 막 벗어난 시점, 파비오에게 반해 충성을 맹새했다.

 

[직급]

카포레짐

 

[선호/기피]

노섹지향, 플러팅 위주/ 섹스

 

[소지품]

검은 손수건, 시가, 지포라이터, 은 시계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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