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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 Caro, 내가 왜 너에게 거짓말을 하겠어.]
[이름]
폴 아웃 카스텔라노/Paul Out Castellano
[나이]
48세
[인장]
[외관묘사]
“그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뿌연 안개 너머를 보는 것 같아서 꺼림칙한 기분이 들어.”
“ 생긴건 딱 뒷골목 끄나풀이 양아치, 하지만 그릇은 그 이상이지. 어디서 난 놈인지 궁금해질걸”
얼굴 한가운데에 우악스럽게 자리잡은 커다란 흉터는 충분히 그를 흉악해 보이게 만들었다.
은발의 포마드 헤어, 흐릿한 벽안. 키가 크진 않지만 다부진 몸과 각잡힌 행동은 그의 내공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걷어 올린 셔츠 소매 위로, 손톱자국 같아 보이는 진한 흉터가 있다.
[성격]
뻔뻔스러운, 위트있는,거칠은, 현실적인
[특이사항]
178, 평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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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은 노조를 경영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범죄는 절대 매력적이지 않아.”
“보체티의 혈족인 알도에게 직급을 넘기지 않고 우리에게 투표권을 남긴걸 보면, 돈도 똑같이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치? 내말이 맞는 것 같지? 하하, 민주주의는 정말 최고라니까.”
조직의 방향성을 기업화로 내세우고 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국가경찰의 기술력과 국가 안보에 의해 본인들도 기업화, 국제화의 추세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이상의 길 잃은 아이들이 범죄소굴에 발 들이는 잔혹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보스와의 관계]
보스의 들개.
카살로나에 입단한지 5년이 지나가고 있다. 다른 조직원들에 비해 짧은 기간이지만 그는 꿀리지 않는다는 듯, 당당했다. 돈은 그의 신체 재능을 보고 입단을 제안 했다고 한다.
[직급]
솔다토
[선호/기피]
기피 제외 ALL/스캇, 오너 합의 없는 성관계
[소지품]
선글라스, 실핀 한갑, 손목시계, 라이터, 어두운 색의 편한 라이더 자켓.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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